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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들여다보다 임마누엘 칸트 임마누엘 칸트가 사실 그 당시 누구보다 앞선 우주론자 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심지어 그가 그려 보였던 우주의 그림은 그 시대보다 무려 2백 년이나 앞선 것이었습니다. 바로 200년 뒤에 칸트의 말이 증명되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칸트는 31 살인 1755년에 '천계의 일반 자연사와 이론'이라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이를 통해 그는 뉴턴 역학의 모든 원리를 확대 적용해 우주 발생을 역학적으로 해명하려 하였죠. 칸트는 우주의 생성과 진화에 사용되는 힘들을 물질에 내재하는 중력과 척력 그리고 그 안에서 대립되는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시 태양계는 지름이 몇 광년이나 되는 거대한 원시구름인 가스 성운이 그 기원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우주를 들려다 보다남들과는 달리 광대한 하늘을 사색하고 늘 연구하며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끝에 하늘의 새로운 길을 열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드넓은 우주는 없었겠죠.이번에 만나보는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허셜의 천왕성 발견 이후 과학자들은 또 다른 행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새로운 행성을 찾아 고군분투하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1명의 수학자 2명의 천문학자가 천왕성 이후 또 하나의 행성을 발견하게 됐는데요 지금부터 그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3명의 과학자들 천왕성이 발견된 지 약 40년 후 프랑스 천문학자 알렉시스 부바르는 천왕성 궤도를 표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그는 궤도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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